‘유망 바이오’ 팬토믹스, AI 활용 진단 발굴 속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1-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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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토믹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심장질환 진단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팬토믹스는 심장 영상을 분석해 의료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AI 진단 솔루션을 개발했다. 


팬토믹스는 5일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 데일리파트너스가 경기 여주 썬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난 4일부터 개최한 ‘2024년 애널리스트 초청 유망 바이오 기업 IR 콘퍼런스’에서 AI를 활용한 진단 개발 기술을 소개했다.


팬토믹스는 자기공명영상(MRI)이나 단층촬영(CT) 등 의료 영상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하는 영상 바이오마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심근질환 진단 솔루션 ‘마이오믹스’(Myomics)를 개발했다.


마이오믹스는 국내 상급 종합병원과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를 취득했다. 동남아시아와 남미 의료기기 유통사와 판매 계약을 완료한 후 현지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해외 인허가 확보와 함께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팬토믹스는 신속하고 정확한 비침습 진단 솔루션의 범위를 심혈관, 간, 근감소 질환 등으로 확장하고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다.


비침습 진단은 인체에 구멍을 내거나 절개하지 않고 질환 등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엑스레이(X-ray), MRI, CT 등이 대표적인 비침습 진단 기술이다. 신체에 상처를 내야하는 침습 방식에 비해 통증이 없고 편리하지만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다.


팬토믹스는 마이오믹스를 통해 심장 MRI를 이용해 비침습적으로 수십 개의 영상 바이오마커를 추출하고 심부전, 심근염, 아밀로이드증 등 심근질환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


김판기 팬토믹스 대표는마이오믹스는 심장돌연사 예방을 위한 영상-바이오마커를 생성해 심근병증을 자동으로 진단할 있다면서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넘어 심장질환 진단과 예후를 예측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