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스타트업 팬토믹스(대표 최병욱, 김판기)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해외마케팅 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진출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에 해외 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팬토믹스는 앞서 팁스 창업사업화지원 및 기술창업지원 사업으로 의료영상 기반 정량적 바이오마커 표준화 솔루션을 개발했는데 이번에 이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이번 선정으로 8500만원가량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팬토믹스는 AI(인공지능) 기술을 MRI(자기공명영상)와 CT(컴퓨터단층촬영) 등 비침습 진단에 접목,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내놓는 회사다. 이 회사의 '마이오믹스'(Myomics)는 AI로 심장 MRI 분석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2분 이내로 단축하는 솔루션이다. 조직 검사 수준의 진단 정확도를 제공한다. 심부전, 심근경색, 심근염, 아밀로이드증 등 의심 심근 질환을 안전하고 정확히 진단한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마이오믹스는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도 사용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와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도 받았다.
팬토믹스는 지난 6월 보스턴에 미국 현지 법인을 세우고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머니투데이 김태윤 기자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0910375887002 |
바이오 스타트업 팬토믹스(대표 최병욱, 김판기)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해외마케팅 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진출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에 해외 진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팬토믹스는 앞서 팁스 창업사업화지원 및 기술창업지원 사업으로 의료영상 기반 정량적 바이오마커 표준화 솔루션을 개발했는데 이번에 이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이번 선정으로 8500만원가량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팬토믹스는 AI(인공지능) 기술을 MRI(자기공명영상)와 CT(컴퓨터단층촬영) 등 비침습 진단에 접목,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내놓는 회사다. 이 회사의 '마이오믹스'(Myomics)는 AI로 심장 MRI 분석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2분 이내로 단축하는 솔루션이다. 조직 검사 수준의 진단 정확도를 제공한다. 심부전, 심근경색, 심근염, 아밀로이드증 등 의심 심근 질환을 안전하고 정확히 진단한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마이오믹스는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도 사용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와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도 받았다.
팬토믹스는 지난 6월 보스턴에 미국 현지 법인을 세우고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