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팬토믹스, 서울시와 2025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사업 협약

2025-01-03

4bb2c54395aae.jpg


의료영상 AI(인공지능) 기업 팬토믹스가 2025년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팬토믹스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말까지 2년간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일자리 창출, 육아친화 조직문화, 고용안정성,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 중 서울시가 지정한 기업이다.

2024년 7월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팬토믹스는 서울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적합한 청년 인재를 채용하고,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근무환경 개선금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기업 홍보와 탐방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팬토믹스는 유연근무제를 정착,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데 힘써 왔다. 사내 뉴스레터 '팬레터' 발송, 분기별 '팬미팅데이'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이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 균형 개선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으로 서울시의 인정을 받았다.

팬토믹스는 2019년 출범한 의료영상 AI 스타트업이다. AI 기술로 심장 MRI(자기공명영상) 분석 시간을 30분에서 2분 내로 단축하고, 조직검사 수준의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마이오믹스'를 개발했다. 마이오믹스는 심부전, 심근경색, 심근염, 아밀로이드증 등 심근 질환을 정확히 진단해 의료진의 신속한 진단을 돕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 설치돼 그 유용성을 입증했다.


머니투데이 김태윤 기자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0318432741155